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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타이산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4-2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전 1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던 산둥은 이날 승리로 합계 스코어 6-5로 앞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하는 듯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8분에 산둥의 자드송의 극장골로 경기를 마무리하였으며,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8강전을 치릅니다.
요코하마는 방콕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1차전에서 2대2로 비긴후 2차전 홈경기에서 전후반 0대0으로 비긴후 연장 후반 끝나기 전 PK를 얻어 안데르송 로페스가 득점을 하여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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